간호사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안녕하세요 김기성입니다

위드 코로나!!

 

위드 코로나!!!! 갑자기 외치고 싶었어요 ㅎㅎ

 

 

요즘 저의 블로그를 보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바로 카톡이 오기도 하고 바로 전화가 오기도 합니다

 

그 안에서 한 30%의 분들께서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해주십니다

 

간호사가 될 수 있는 방법

굉장히 많습니다.

 

이 안에서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오늘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바로 시작합니다!!

 

우선 다들 아시다시피

간호사 면허는 간호학과를 졸업해서

국가고시에 합격하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럼 간호사를 준비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간호학과 입학이 제일 우선시되는데요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수능, 편입, 대졸자 전형

이 안에서 오늘은 대졸자 전형에 대해 설명을 드리려고 합니다.

 

수능은 합격 가능성이 낮기에 배제시키고

편입 또한 영어 수준이 높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막 추천드리지 않기에

 

셋 중 가장 쉬운

대졸자 전형을 추천드리는 겁니다!

 

대졸자 전형이라는 것이 생소할 수 있는데

 

대졸자 전형의 경우 별도의 시험 없이

전적대 성적 또는 성적과 면접 만으로

전문대 간호학과 신입학할 수 있는 전형인데요!

 

전문대 간호학과의 경우 모두 4년 제이며

1학년 신입학하는 전형이다 보니

 

졸업까지의 기간이 오래 걸린다며 걱정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4년제 3학년으로 입학하는 편입 또한

비전공자의 경우 졸업까지 최소 3년의 기간이 걸리니

사실 상 1년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편입은 워낙 준비과정이 타이트하다 보니

공부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가장 확실하고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는

대. 졸. 자. 전. 형을 추천드립니다

 

대졸자 전형 같은 경우에는 말 그대로

대학교 졸업자 전형인데 최소 전문대 이상을 졸업해야지만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대학교를 들어가야 하냐?

그건 아닙니다

일반 대학에 다시 들어가는 것도 솔직히 힘들잖아요..

 

혹시 학점은행제를 들어보셨나요?

학점은행제는 굉장히 수월하게 대학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간호학과 진학 조건 갖추는 것은

길게도 필요 없어요.

 

정말 이 시점, 딱 지금 이 순간부터 준비를 하신다면

7개월 안에 끝납니다.

 

대학교 지원은 언제 하느냐

대졸자 전형은 총 3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수시 1차, 수시 2차, 정시로 되어있는데

수시 1차는 9월, 수시 2차는 11월, 정시는 12~1월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굉장히 좋은데요

 

수시 1차 때 모집인원이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합격 커트라인 또한 낮게 형성됩니다.

 

보통 간호학과 대졸자 전형의 경우에는

대학 성적 4.5만 점에 4.0 이상은 받아주셔야만 하는데

 

학점은행제를 통해 준비를 하시게 되면

일반 대학보다 높은 성적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최소 10배 이상은 올라갑니다

 

그만큼 합격 가능성도 최소 10배 이상은 올라가겠죠?

 

하지만 학점은행제로 성적을 받는 데 있어

모든 사람이 다 잘 받는 것은 아닙니다

 

성적을 잘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계셔야만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몇 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통해서

제시해드리는 가이드라인을 잘 따라와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자녀분들이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신다든지

30대, 40대, 50대 이신 분들께서도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신다면

아래 사진을 클릭 후 상담 요청 남겨주세요